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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/코딩을 하면서 변수 초기화를 일반적으로 null 로 진행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. Null Check 를 통해서 로직을 짜는 것이 가독성도 좋고, 문맥 파악도 용이하기 때문이다. 그러다 보니 습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도 기본값을 null 로 설정하거나 들어오지 않은 값에 대해서도 null 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, 개인적으로 그런 습관은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면서는 나쁘다고 생각이 든다. 데이터베이스에서 null 은 내가 생각하기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. 값이 들어오지 않았다. 값이 없다. 로직상 오류가 존재한다. 예를 들어, 통계를 내거나 데이터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유저의 취미가 null 이라고 보자. 이 데이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? 취미가 없는걸까 ? 아니면 오류 인가 ? 세..
Database
2021. 1. 30. 14:13